미국 WNBA의 슈퍼 루키 미녀 농구 선수 카메론 브링크(+인스타, 일상사진)

 

미국 WNBA 프로 농구선수이자, 국가 대표인 미녀 농구 선수 카메론 브링크가 화제다.

2024년에 WNBA 드래프트 2순위로 지명되어 LA레이커스의 여성 구단인 LA스팍스에 입단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예정이었으나 최근, 십자인대 파열로 출전이 어려워졌다.

아쉽게도 올해 파리에서 그녀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먼저 그녀의 프로필을 알아보자

 

 

<카메론 브링크 프로필>

 

출생 : 2001년 12월 31일 

키 : 193cm

포지션 :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학력 : 스탠포드 대학교

소속팀 : WNBA 로스앤젤레스 스팍스(2024년 입단)

경력 : 2018 FIBA U-17 월드컵 대표

          2019 FIBA U-19 월드컵 대표

          2023 FIBA 3x3 월드컵 대표

 

인스타그램 : cameronbrink22 (24.7.17 기준 팔로워 134만명) 

https://www.instagram.com/cameronbrink22/

 

 

 

2024년 LA스팍스에 입단함과 동시에 미국 대표팀 유니폼도 입게 되었다.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NCAA 2020-2021 대학시절 카메론 모습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NCAA 소속으로 경기를 출전해서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19살인데도 거의 20대 후반처럼 보이는 외모.. 키가 커서 그런지 동 나이대 선수들과 비교해봤을 때도 앳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2024년 LA입단, 그리고 LA다저스에서 시구한 카메론

 

 

 

 

앞서 밝혔듯이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어 LA스팍스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부터 슈퍼루키라는 칭호를 얻으며 큰 키를 바탕으로 실력을 입증받았다. 이미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고, 실력을 검증받아 국가대표팀에서 발탁된다. 신의 피지컬을 가졌다는 오타니와 함께 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피지컬 ㄷㄷ.. 193cm니 그럴 만도 하다.

 

 

 

 

 

 

그녀의 피지컬이 드러난 사진 모음

 

 

 

운동선수 답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복근과 탄탄한 힙라인이 돋보인다. 

아니 근데 24살 맞아요..? 언니..?

안 그래도 여자들은 원래 키보다 더 커보일 텐데, 193cm면 실제로 보면 거의 기린 같아 보일 것 같다.

 

 

 

 

 

수수한 모습의 일상 사진도 완벽해

 

 

 

 

 

 

누가 입으면 진짜 수수한 복장인데 브링크가 입으니까 패션쇼 하는 것 같다.

이래서 피지컬이 중요한 가 싶다.

서양 사람답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 브링크. 

 

그리고 스테판 커리의 부모님과 브링크의 부모님끼리 엄청 친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13살 차이가 난다는데, 서로 엄청난 친분이 있음을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같이 찍은 사진도 꽤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파리 올림픽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너무 아쉽지만, 다른 메이저 대회에서의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