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여친#1] 토트넘 제임스 메디슨의 그녀, 케네디 알렉사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고있는 제임스 메디슨의 그녀, 케네디 알렉사를 소개한다. 알렉사가 아직도 메디슨의 이름을 따라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결혼을 한 것 같지는 않다..

참 알 수 없는 그 나라의 연애와 결혼관..

둘은 2020년 12월에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밝혔다.
크리스마스에 공개했고, 이듬해 2021년 4월 알렉사는 첫번째 아기를 임신한다.

아니 결혼도 안 했는데 벌써 애를..?

어떻게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저렇게 하면 소속감이 들까 하는 의문은 있지만, 어쨌든..

그리고 23년 7월, 알렉사는 또 다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번엔 쌍둥이다 ㄷㄷ 메디슨 힘 좋네..

어쩐지 배가 좀 많이 부르다 했더니..

애기는 언제나 귀엽고 천사 같다..
특히 메디슨은 아기들을 끔찍히 아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디슨 돈 많이 버니까 뭐..^^..
그리고 메디슨이 사는 대저택에 경비견도 있다.
카네 코르소 ㄷㄷ.. 도둑이 절대 들어올 수 없겠다던 메디슨의 말이 이해가 되는 순간..

다시 돌아와서 알렉사는 결혼하기 전, TV프로그램에 출연라는 모델이었다. 메디슨의 키가 175cm인 걸 감안하면 알렉사의 키는 160대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그녀의 출산 전 사진을 보면 상당히 미인이다.

역시 모델은 모델이네..
이런 여친을 두고 알렉사 임신 중에 다른 여자 껴안고 논 메디슨 그는 대체.. ㄷㄷ

(모든 사진 출처 @kennedyalexa)
아래 링크는 알렉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ennedyalexa?igsh=MW5qZWgzejN1cWM1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