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화제입니다.
특히, 아빠의 축복받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모델계에 입문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재시의 근황과 프로필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재시 프로필>
생년월일 : 2007년 8월 14일 (17세)
국적 : 대한민국 / 경주 이씨
신체 : 173cm / 53kg
학력 : 뉴욕 주립대학교 FIT 한국캠퍼스
MBTI : ESTP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odel_jaesi/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CecumQBHjz9kfX_cd3QIw
이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사이에서 낳은 장녀입니다. 장녀는 쌍둥이었고, 첫 쌍둥이인 이재아가 있습니다. 둘째 딸은 이수아-이설아로 두번째도 쌍둥이로 낳았습니다. 역시.. 축구선수인가요 ㄷㄷ
게다가 막내 동생은 남자입니다. 이름은 이시안.
첫째 딸인 이재시는 이동국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고등학생이지만 현재 키가 173cm입니다. 모델로는 살짝 작은 키라고 할 수 있지만, 올해 3월에는 파리에서 열린 패션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을 정도로 재능은 있어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런웨이에 올라가는 모델은 아니고, 상업적 모델 또는 뷰티 모델로 활동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2024년 8월에는 뉴욕주립대학교에 합격해서 FIT, 즉 패션경영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외국에서 홈스쿨링을 했는데 북미권에서 지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키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축복받은 유전자를 유감없이 발휘했는데요. 173cm의 큰 키이지만, 몸무게가 50kg가 넘기 때문에 마르지 않은(?) 딱 예쁜 몸매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동국 선수의 딸인 만큼 하체 발달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이동국 선수와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던데.. 예쁘게 잘 컸네요.
아버지의 영향 때문일까요? 조규성 선수와 사진을 찍은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누리꾼들이 부럽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누가 부러워해야 할까요? 저는 조규성이 좀 더 부럽..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이재시가 왜 이렇게 잘 컸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동국 선수의 피지컬이.. 참고로 이동국 선수의 키는 187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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