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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올림픽 도전, 캐나다 체조 미녀 샬론 올센의 미모수준 ㄷㄷ (+인스타, 움짤포함)

by 꿀맛밤 202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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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체조 선수인 샬론 올센은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하면서 벌써 세번째 올림픽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 도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기록한 이후로 개인종목에서는 사실 이렇다 할 성적은 못 보여주고 있지만, 미모는 이미 1등입니다.

 

오늘은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샬론 올센 Shallon Olsen 프로필>

생년월일 : 2000년 7월 10일생

출생 : 캐나다 벤쿠버

: 158cm 

주종목 : 체조 / 도마

국가대표 경력 : 2012년 ~ 현재

인스타그램 : @shallon_olse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대회에서는 우리의 여서정 선수의 주종목인 도마에 함께 출전했으며, 8명의 선수 중 8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내는 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브라운관에 등장했을 때는 자국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팬들이 눈여겨볼만큼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참고로 키가 158cm라고 밝혀졌는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키가 훨씬 더 커보였습니다. 체조 선수들은 대부분 키가 크지 않습니다. 시몬 바일스도 키가 142cm 입니다. 체조는 가벼울수록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샬론 올센의 인스타에 가보면 일상 사진이 아주 많은데, 점점 커가면서 외모가 살아나서 그런지 사진 찍는 걸 매우 즐기는 듯 보입니다. 운동할 때도 아름답지만, 일상사진은 더욱 아름다운 샬론 올센입니다. 특히, 체조선수답게 하체가 매우 발달돼있고 신체 밸런스가 매우 좋습니다.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샬론 올센. 하지만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피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악성 여드름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아직까지 흉터들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조금씩 피부가 괜찮아지면서 미모가 물이 올랐습니다. 

 

피부 좀 안 좋으면 어떻습니까.. 이미 완성형인데..

 

 

 

 

 

어린시절의 올센 

 

 

올센은 12년 전인 2012년, 13살부터 국가대표 생활을 한 만큼 경력이 아주 오래됐습니다. 특히 선수 생활 수명이 길지 않은 체조선수들에게 25살이라는 나이는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3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이지만, 사실상 기량이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긴 합니다. 

 

유년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이랑 다르게 아주 앳되보이는 모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일단 예뻤습니다. 

 

 

 

 

2026년 LA올림픽에도 그녀가 출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수 생명이 짧기 때문에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또 다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바라 보겠습니다 !

 

거듭 말하지만, 이미 외모는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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